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앤티가 바부다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[[파일:앤티카 바부다 (3).jpg]] 수도인 세인트존스 전경 영토는 앤티가 섬과 바부다 섬, 레돈다 섬 3개와 부속 군도들로, 섬 3개와 그 밖의 조차 때문에 가려지는 자잘한 군도를 다 합쳐도 [[충청남도]] [[홍성군]] 수준이다. 인구는 역시 9만여 명 정도로 홍성군과 비슷한 수준. 그 중 8만 명이 수도인 세인트존스가 위치한 앤티가 섬에 거주한다. 국명인 앤티가 바부다는 나라를 이루는 섬들에서 따온 것이다. [[스페인어]]로 각각 '안티과'와 '바르부다'라고 발음하며 '고대'와 '수염'을 의미한다. "안티과" 는 "Antigua de Virgen (오래된 처녀)", 즉 성 마리아를 뜻하고, "바르부다"(Barbado/bearded)는 군도에 많이 서식하는 나무의 뿌리 모양이 덮수룩한 수염과 같아 이름 붙여졌다. 지도 구석에 있는 레돈다 섬이 국명에서 빠진 이유는 '''무인도라서'''... 사실 섬 자체가 사람이 살기 좋은곳이 아니라서 무인도였는데 [[구아노]]가 많이나서 잠시 개발되어 사람이 살았다. 그러나 구아노가 고갈되면서 다들 앤티가와 바부다 섬으로 이사갔다. 이 섬을 자기 땅이라고 주장하는 [[레돈다 왕국]]이라는 [[마이크로네이션]]도 있었지만, 애초에 땅 자체가 담수가 없어서 따로 빗물을 받아먹거나 담수화하는 작업을 거쳐야되는 등, 사람 살기가 썩 좋지는 않고, 무엇보다 왕위 요구자가 네 명에 달하는 총체적 난국의 상황인지라 부활은 못할 듯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